[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1일 ‘삼성 기어 S2’의 중국 출시를 기념해 상하이 히말라야 컨벤션 센터에서 미디어와 파트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기어 S2 월드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 기어 S2’는 중국에서 23일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며, 매장 판매는 30일 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기어S6, 중국 상하이 월드투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