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82억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4.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