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남양유업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