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E·아연 함유…하루 1포로 일상에너지 충전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이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비타그란 젤리 오렌지 맛은 비타민C를 함유한 젤리로, 하루 1포(8구미)로 간편하게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 1포당 1일 영양섭취 권장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E 100%, 아연 30%를 함유해 종합적인 영양보충이 가능하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오렌지 과즙이 터지는 쫀득한 질감의 상큼달달한 젤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게 했다. 파우치 형태로 매일 아침 출근이나 등교 시, 장거리 이동으로 피로가 누적돼 에너지충전이 필요할 때, 또는 과일과 채소 섭취가 부족해 비타민C 보충이 필요할 때 간편히 복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1+1 할인도 해준다. 동아제약 비타그란은 2004년 출시된 브랜드로, 분말·정제·츄어블·구미젤리·팝핑캔디 등 다양한 제형과 맛을 선보여 왔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