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매일유업이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모유분석, 아기똥, 임신/육아 등 세 가지 아기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http://befe.maeili.com)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뒤에 매일유업 부스를 방문하면 모유연구소 산하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모유분석 상담을 원하는 이는 모유 150ml를 모유 저장팩에 얼려오면 한 달 간의 분석기간을 거쳐 이메일로 결과를 전송해 준다. 아기똥 상담 역시 사진이나 특이사항을 적어오면 현장에서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yjs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