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국제부동산학회는 22일 신년하례식 및 학회지 “토지와 건물27호” 발간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변동식 회장은 “주택시장활성화를 위해서는 종부세폐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DTI(총부채비율)규제 완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학회는 부동산전문가 및 석ㆍ박사급 600여명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 회장이었던 강길부 국회의원,장태일 홍익대 겸임교수,이정섭 박사,최의태 박사,박용수 감정평가사,이재범 감정평가사, 단국대 부동산대학원 임명숙 외래교수,신용철 외래교수,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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