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사 Seohan ENP에 대해 138억3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4년 1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