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정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 사진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서 임직원 1만여명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정 회장의 대형 모자이크 사진 중 마지막 한 조각을 끼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이 고(故) 정몽헌 회장 10주기를 맞아 정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 사진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서 임직원 1만여명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정 회장의 대형 모자이크 사진 중 마지막 한 조각을 끼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