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