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신한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682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7%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조1222억1300만원으로 6.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조3478억2900만원으로 4.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