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이마트는 계열사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6월 30일이다.

회사측은 “계열사간 경영자원을 통합해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효과를 통해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