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한국초저온인천과 인천신항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30억31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7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