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36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8.5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