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BNK금융지주는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일부터 8월 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