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토지신탁은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