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상황 순회·감시…오는 11일까지

5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와 관내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세종호수공원에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와 관내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세종호수공원에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참관인을 7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6일 시선관위에 따르면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할 수 있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정한다.

개표참관인은 광주 5개 개표소 안에서 참관한다. 언제든지 개표 상황을 순회·감시, 촬영하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공모는 개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18세 미만인 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