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신증권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 17만7025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762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31억1918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