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화 전략으로 성공 거둬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1년 8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Techking의 맞춤형 신형 타이어를 장착한 200대의 HINO 대형 트럭이 최근 인도네시아 고객을 위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Techking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의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주문이다. 이를 통해, Techking과 Techking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의 현지화 전략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고객 기반과 인지도를 높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11월에 설립된 Techking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첫 번째 대표 사무소로서 Techking 호주 지점에 이어 현지화 전략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달성한 이정표다. Techking은 현지화된 기술, 유통 체인 및 서비스 측면에서 구축한 장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를 위해 Techking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는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현지화를 추진하고, 첫해 성장률 3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Techking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는 설립 이후 빠르게 사업을 확장했고, 회사의 3중 사업 모델(Three-lever Business Model)을 기반으로 현지화 전략을 진행했다. 3중 사업 모델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개발 관리자는 현지 고객의 수요를 조사하고, 맞춤형 연구개발을 위해 본사와 협력한다. 둘, 고객 관리자는 제품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유통 체인을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이동시킨다. 셋,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는 제품 판매 후 서비스와 현장 서비스를 공략한다. 또한, Techking은 현지 파트너의 성실한 협력업체가 됨으로써,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동 노력을 통해 해결책을 탐색함으로써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Techking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는 현지화를 단행함으로써 시장 통찰, 유통망 계획, 제품 연구개발, 사업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극적으로 개선하고, 기대보다 앞서 실적을 달성했다. Techking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 사장 Friedrich Wang은 "처음 6개월간 기록한 매출 수입은 이미 2020년 전체 수준에 해당한다"라며 "본래 성장률 80%를 목표로 했는데, 이제 100%로 상향 조정할 생각이다. 더 야심 차게 목표를 잡으면, 120%도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Techking VP Raymond Zhang은 3년 연평균성장률 40% 보장을 목표로 하면서, "자사는 '기초 집중, 높은 품질, 지속가능성, 위험 관리'의 네 가지 관점에서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를 위한 기획, 관리 및 실적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는 또한 역량 구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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