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KT&G복지재단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오는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저소득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30명의 의료진이 2일 출국하였으며, KT&G복지재단은 파견경비 및 의약품 구입비용으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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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KT&G복지재단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오는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저소득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30명의 의료진이 2일 출국하였으며, KT&G복지재단은 파견경비 및 의약품 구입비용으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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