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코와 롯데 홈쇼핑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지난 28일과 31일 연이어 완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며, 여성 의류 브랜드에서는 이례적으로 일주일 사이 3차 앵콜을 진행했다.
아르티코는 무스탕, 가죽 등 고품질 아이템을 2대에 걸쳐 생산하고 있는 이태리 명품으로,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럭셔리, 포멀, 컨템포러리, 캐쥬얼을 어우르는 모던 러스틱을 컨셉으로 시즌과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옷에든 믹스 매치 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취향과 품질에 대한 안목을 지닌 25세~35세의 능동적인 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르티코는 신사동 가로수길 직영점과 롯데 홈쇼핑, 롯데 아이몰, 브릿지11, 노킹온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