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신탁과 인천 경서3구역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27억8363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4.1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