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치웨이發 확진 23명 늘어 139명…60대 이상 45%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SJ콜센터 8명도 리치웨이發…누적확진자 총 9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