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창간 45주년 23일 ‘헤럴드금융포럼’ 개최

헤럴드경제가 창간 45주년을 계기로 기획한 ‘헤럴드금융포럼’이 23일 열립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한 경제ㆍ금융 화두를 다룰 예정입니다. 올해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생산적 금융ㆍ포용적 금융ㆍ사회적 금융을 진단하고 비전을 살펴봅니다. 경제 주체에 골고루 자금이 돌아가도록 길을 터주고,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위한 금융의 위상과 역할을 재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포럼은 4개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구성합니다. 정부ㆍ학계ㆍ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문재인 정부 1년간의 금융정책에 대한 기탄없는 의견 개진과 토론이 기대됩니다. 1ㆍ2부는 ‘생산적 금융의 미래’, ‘포용적 금융과 사회적 금융’을 다룹니다. 3부는 ‘문재인 케어와 보험,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에 대해 살펴봅니다. 4부에선 ‘이제 빚내서 집사는 시대는 끝났는가’를 논하게 됩니다. 각 세션마다 내로라하는 인사가 참여합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로 자리를 빛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포럼 소개ㆍ티켓 구매 등의 정보는 홈페이지(http://biz.heraldcorp.com/financeforum/index.php)를 통해서도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금융 1년을 말한다

▶ 주제: 문재인 정부, 금융 1년을 말한다

▶ 일시: 2018년 5월 23일(수) 0800~1700(중식 및 간식제공)

▶ 장소: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2F)

▶ 진행방식: 세션(1,2,3,4)별 주제발표 및 토론

▶ 문의: 헤럴드금융포럼 운영사무국 (02)727-0176, e-메일 f-forum@heraldcorp.com

▶주최: 헤럴드

▶주관: 헤럴드경제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