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제8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 대회’ 개최, 구민 약 3천 명 참여 예정

당일 8시부터 현장 접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경품 추첨 진행, 체력 증진은 물론 친목 도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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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11월 1일 ‘제8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대회에는 약 3000명의 구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걷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살곶이운동장에서 출발해 중간 지점인 용비쉼터를 지나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중랑천과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살곶이운동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오전 8시 50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8시 55분 개회식이 진행되며, 대회사와 걷기 코스 안내 등을 거쳐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도착지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 추첨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구급차와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걷기 코스와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또한, 살곶이체육공원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길을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