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3.7%보다 0.1%P 낮아

근원 PCE 3.1% 상승…예상치 부합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연준 본부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AP]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연준 본부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AP]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지난 9월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9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7%)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5%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두 수치 모두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했다.

연준은 물가상승률 2%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PCE 가격지수를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


hajun82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