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
‘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10월 29일 종로구청 10층 열린홀에서 ‘주민주권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주민 대표와 각계 전문가 등 91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살피며 구정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 주민과 구를 잇는 가교역할을 맡는다.

위원들은 행정경제·문화환경·건강복지·도시관리·안전시설 등 5개 분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특강, 분과별 토의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회의 진행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갖는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주권위원회가 종로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