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장비 전문기업 크린텍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클린코리아(CLEANKOREA) 전시회에서 ‘청소로봇과 사람의 협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청소장비의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장비 자동화에 따른 로봇과 작업자의 역할 분담 및 협업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를 맡은 전재이 크린텍 상무이사는 “반복적인 작업은 로봇이 수행하고, 현장 판단과 세밀한 관리는 사람이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청소로봇 도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청소장비 시장 동향과 장비 성능 분석, 산업 현장별 도입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청소 작업의 자동화뿐 아니라 로봇과 작업자가 함께 작업하는 환경에서의 운영 방안과 안전 관리 등을 다뤘다.
크린텍은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로보월드’에도 참가해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킨텍스 3홀 B06 부스에서 자율주행 청소로봇의 작동 방식과 현장 시연을 진행하고, 시설별 작업 환경에 따른 장비 도입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크린텍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율주행 청소장비의 현장 적용 사례와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며 “로보월드에서도 청소로봇의 작동 방식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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