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겨울 아우터 특집전과 구매 고객 사은 행사,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생태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시아폴리스점은 패션·아웃도어 주요 브랜드의 겨울 의류를 추가 할인 판매하고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잇미샤’, ‘샤틴’ 등이 참여하는 여성 패션 다운·코트 특집전을 연다.
율하점은 남성패션과 유스캐주얼, 나이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같은 기간 2층 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겨울 아웃도어 특집전을 열고 경량 패딩부터 구스 다운까지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생태 체험도 마련된다. 이시아폴리스점 1층 행사장에서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살아 있는 나비 500여마리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남방오색나비를 비롯해 다양한 나비와 꽃, 식물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장은 “이번 행사에서 겨울 아우터 기획전과 브랜드별 할인은 물론 상품권·주유 혜택,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에서 합리적인 쇼핑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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