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AI기술로 무선청소기의 고질적 문제인 배터리관리와 사용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 AI’를 출시했다.

신제품의 핵심은 독보적 부품기술력에 AI를 결합한 ‘AI인버터’. 고객의 청소패턴과 잔여 배터리량을 실시간 분석해 흡입력을 알아서 조절, 끊김 없는 청소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배터리 방전으로 청소를 마치지 못하는 고객의 불편(pain point)를 공략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가전 본연의 성능에 지능형 제어를 더한 기술적 정수를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사용자 중심 스마트 관리시스템도 주목된다. LG 씽큐(ThinQ) 앱과 연동하면 기기이상이나 배터리수명을 실시간 진단해 알려준다. 본체 LCD 화면을 통해 배터리 교체시기를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센터 방문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LG전자는 “강력한 AI 코어테크와 세심한 케어서비스를 결합해 단순한 가사도구를 넘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 청소솔루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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