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on the landscape,53x40.9cm, acrylic on canvas,2026. 사진=안준섭 작가 제공
Upon the landscape,53x40.9cm, acrylic on canvas,2026. 사진=안준섭 작가 제공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한국 미술 문화사업협동조합(KABA)이 월하미술과 손잡고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 장터인 ‘아트 타이베이 2026(ART TAIPEI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미술 문화사업협동조합(KABA)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 작가 4인(안준섭·박병훈·이정원·장정후)의 작품이 미술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KABA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을 가진 4인의 작가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짐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이 지닌 풍부한 스펙트럼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sland, 122x85cm, Mixed media on canvas,2026. 사진=이정원 작가 제공
Island, 122x85cm, Mixed media on canvas,2026. 사진=이정원 작가 제공
Tertön 100-3, 165 x 125cm, Mixed media on aluminum, 2025. 사진=장정후 작가 제공
Tertön 100-3, 165 x 125cm, Mixed media on aluminum, 2025. 사진=장정후 작가 제공
Transparence,120x76cm,Acrylic Plate. 사진=박병훈 작가 제공
Transparence,120x76cm,Acrylic Plate. 사진=박병훈 작가 제공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