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중장기 전략 수립
자율적 독서활동 환경 조성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22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체계적인 독서경영 전략과 임직원 참여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도입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필요한 임직원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독서경영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자율적인 학습과 지식 공유를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자녀 입학축하 도서 지원 ▷직원 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실용 중심 독서모임 운영 ▷개인 관심과 필요에 따른 자율적 도서구입 지원 등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에 도서 기증사업을 실시하면서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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