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아트센터 나비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융합예술 교류사업을 공동 주관한다. 프로젝트는 11월 5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포럼「truly see you」와 11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트센터 나비에서 이어지는 특별전《The Dance of Karma: Weaving a New We》로 구성된다.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2025~2026년으로 지정되었으며, 세 나라는 2025년부터 문화를 가교로 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교류의 전제가 되어 온 ‘우리’가 무엇인지를 예술과 기술의 관점에서 묻는다. 포럼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센터 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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