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대상 맞춤형 펫푸드 경험 제공
유기견 입양 가족에게 맞춤 사료 후원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펫푸드 미식 경험과 동물복지 사회공헌을 하나로 묶은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풀무원아미오와 협력해 반려견 브랜드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이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크인 시 채소 펫푸드와 맞춤형 사료 2종을 웰컴기프트로 제공하며, 식음 공간인 ‘띵킹독’에서는 ‘멍푸치노’ 구매 시 두부과자를, 토요일 ‘명랑운동회’ 참가 고객에게는 동물복지 계란과자를 증정한다. 1층 로비에는 포토존을 설치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한다.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족에게 풀무원아미오 사료를 입양 키트로 전달하며, 오는 11월에는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와 함께 헌혈견을 위한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를 열 예정이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스킨케어, 의류, 용품 등 다양한 펫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고객과 반려동물에게 단순한 투숙을 넘어, 반려동물이 올바른 먹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노펫클럽앤리조트를 찾는 고객과 반려견에게 바른 먹거리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선도적인 펫 친화 공간으로서 차별화된 경험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terr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