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꼽히는 아름다움을 지닌 섬으로서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관광지로서 급부상 하고 있는 제주도는 숙박 시설이 부족할 정도로 관광 수요가 늘어나 숙박난을 겪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이유로 제주도는 부동산 투자 1순위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제주도가 관광객 1,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로 인한 수익 기대가 커진 것이다. 지금 제주도에서는 수익형 호텔들의 분양 경쟁이 뜨거운데 제주도의 유명 관광 명소 중 하나인 함덕 서우봉 해변 인근에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이 들어선다고 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많은 수익형 분양 호텔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단체 관광에서 개별 관광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호텔 규모와 운영사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은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함덕 서우봉 해변에 위치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조경 시설을 갖춘 대지면적 6363㎡,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전용면적 27~58㎡, 일반객실 307실, 스위트룸 4실, 총 311실 규모라고 하니 위치성과 규모에서 뒤지지 않는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적인 체인망을 갖춘 정통 라마다 호텔급으로 조성되는 것에 더해 대부분의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일부 객실에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고 하니 높은 투자 가치를 기대하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 전 객실에 테라스가 있어 함덕해수욕장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데 투자자 특혜로 1년에 14일과 속초라마다호텔 14일을 계약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은 세계적 특급호텔 그룹인 윈덤그룹이 직영 운영 관리하는 것으로 밝혀져 안정적인 수익률도 기대되는데 윈덤그룹은 전 세계 7,300여 개 호텔 체인을 운영하고 있어 경험 및 능력이 검증된 운영회사이다. 일부에서는 숙박시설 공급을 늘리면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실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는데 관광 개발 총량제와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는 영주권 총량제 등이 제정 되기 때문에 숙박시설의 공급과잉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은 타사 브랜드 호텔의 1300만원대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1000만원대 분양가로 저렴하고 합리적이며 첫 해 확정수익률 11%, 연 11%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의 분양가를 3.3㎡ 당 계산하면 900만원 후반이며 전용률은 타 호텔 대비 가장 높은 63.01%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1금융권)은 전액 무이자 대출로 진행할 시 준공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자금은 없다. 세계적인 호텔의 스탠다드에 맞춰진 넓은 객실과 인테리어, 특급호텔에 걸맞는 스카이라운지와 세미나실, 휘트니스센터, 연회장,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옥상의 노천 온천,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은 라마다 이름만 빌려쓰는 타 호텔들과 분명한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다른 분양형 호텔에 비해 함덕라마다호텔은 8평대와 테라스1.3평으로 공간이 더 넓어 편리하고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며 제주종합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위치성이 좋다. 또한 인근 쇼핑시설, 신라면세점과 바오젠 거리 등 쇼핑시설이 가득한 연동과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고 관광1번지 제주의 관광지 중 비자림, 돌문화공원, 만장굴, 거문오름, 올레19코스, 매년 일출제가 열리는 서우봉 등이 가까이 있으니 제주도 여행객이 숙박하기엔 더 없이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061 일대에 총 311실 규모로 분양되며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다. 분양문의 : 02-743-3500 자세히 보기 : http://blog.naver.com/perfect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