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공격한 용의가 김씨가 일본 대사도 습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 주한일본대사 강연자리에 독도 관련 시민단체가 돌을 던진 바 있는데, 이 때 용의자가 김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씨는 리퍼트 대사 공격 후 자리에 누워 “전쟁훈련반대”를 외쳤다.

리퍼트 주한美대사 용의자, 일본에도 ‘돌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