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니집이 구매대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마련한 ‘아이폰6(I-Phone 6)’ 반값 판매 이벤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객들의 관심이 폭발해 서버가 다운되는 소동을 겪고있다.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구매대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유럽에서 해외 직구로 ‘아이폰6(I-Phone 6)’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지니집은 이번 ‘아이폰6(I-Phone 6)’ 반값 판매 이벤트 외에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이베이츠를 통해 배송비를 결제하면 5%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캐시백 이벤트’, 현대카드와 함께 하며 11월 16일까지 최대 100원에 해외배송을 즐길 수 있는 ‘배송비 $10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지니집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데이 캔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니집은 기간 내 배송신청 및 결제한 고객 건수(모든 품목 신청 가능)에 한하여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발행된 배송비 할인 쿠폰은 1개월 간 유효하다.
지니집의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eniez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니집 아이폰6 반값 판매 이벤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니집 아이폰6 반값 판매 이벤트, 대박이다” “지니집 아이폰6 반값 판매 이벤트, 참여해야지” “지니집 아이폰6 반값 판매 이벤트, 홈페이지 다운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