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56억9118만원 규모의 수리온 핵심 구성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17.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4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