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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단풍이 최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만추의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9일 오후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수목원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운집,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국화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사진=김병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