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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1월 첫 휴일인 3일 오후 , 천년고찰 경북 영주시 부석사 일주문 인근에 4~5월에 개화하는 철쭉이 계절을 잊고 연분홍 꽃을 피워 알록달록 단풍과 함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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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1월 첫 휴일인 3일 오후 , 천년고찰 경북 영주시 부석사 일주문 인근에 4~5월에 개화하는 철쭉이 계절을 잊고 연분홍 꽃을 피워 알록달록 단풍과 함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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