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와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3일 서구지역 취약계층가구 7곳에 연탄(3000장)을 배달하고 보일러를 설치하는 등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훈 국회의원도 함께 참여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팀 나누기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열렸다.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최우선의 가치로 해 지속적으로 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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