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월 21일 아시아 지역 선주와 계약을 체결한 LNG 운반선 2척이 예정대로 건조 중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9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