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팝업 형태 매장으로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135년 전통의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해당 지역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3월 31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40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씰리침대는 최근 2~3년 간 전국 35여 개의 백화점 매장 등 유통망을 확대하고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팝업 스토어는 씰리침대가 광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백화점 매장으로 3월 31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40일간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이로써 광주 지역의 소비자들도 정형외과 의사들이 만들어 최적의 숙면 자세를 선사하는 침대를 가까운 곳에서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하는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 출시 66주년 기념 이벤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씰리침대 마케팅팀 구민정 차장은 “최근 숙면 등 수면의 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인의 최적의 숙면 자세를 책임지고 있는 침대가 이번 광주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침대가 선사하는 편안함을 직접 경험해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