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카페창업 분야에서 기대되는 브랜드가 있다.

15년간 서브 상권 입점 전략으로 입지를 다져 온 커피마마는 지난 한 해 ‘여자를 울려’,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인기 드라마에 대한 제작지원과 ‘딸콤 파르페 빙수’, ‘리치골드 브레드’ 등의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메뉴 출시로 브랜드가 급성장했다.

이에 따라 ‘2015년 히트상품 선정’, ‘카페 브랜드파워 대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굵직한 수상 전력으로 2015년을 장식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있는 카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힘입어 커피마마는 2016년을 맞이해 사옥과 점주 교육 시설을 확장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 해 더 큰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커피마마, 2016년 카페창업 분야에서 기대되는 브랜드로 급부상

커피마마는 신년을 맞아 새로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8평 기준 3,750만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하며 그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해오던 가맹비, 교육비 등 창업비용 지원 혜택을 2016년에도 연장했으며 총 1,100만원에 달하는 창업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지원 등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본사 전액 부담해 가맹점의 마케팅 지원도 병행 유지한다.

커피마마의 관계자는 “창업비용 지원 혜택과 리멤버 제작지원으로 인한 마케팅 혜택을 받기 위해 지금이 커피마마 창업의 최적기”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를 더욱 강화 해 커피마마 창업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더욱 늘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마마 창업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644-2968)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