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집밥 백선생’에서 공개한 백종원의 닭갈비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닭갈비 양념을 고추장, 간장, 설탕, 마늘, 맛술의 비율을 1:1:1:1:1로 넣고 고춧가루 반 컵으로 소스의 농도를 조절한다. 후추는 감찰맛을 위해 세번 뿌리고 없을 경우에는 넣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으면 닭갈비양념이 완성된다.
백주부가 소개한 닭갈비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보급형 요리비법이다. 하지만 생 닭의 핏물을 제거하고 닭을 손질하며, 닭고기를 적당히 익히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맛있는 닭갈비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광주 일곡동에 유일하게 한 곳 있는 닭갈비전문점 일미닭갈비·파전이 특제소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포장이 가능해 맛있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다고 하여 저녁반찬으로 고민이 많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주닭갈비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일곡동 일미닭갈비·파전은 국내산닭다리100% 로만 사용하여 부드럽고 쫄깃한 닭고기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일미닭갈비·파전만의 특제소스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있는 매콤함으로 광주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광주맛집이다.
특히 닭갈비 위에 뿌리는 치즈는 닭갈비를 적당히 익힌 뒤 그 위에 치즈를 듬뿍 올리고 약한 불에 뚜껑을 닫아 치즈를 녹이면서 닭갈비의 쫀득한 식감과 치즈의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져 일곡지구맛집 일미닭갈비·파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곡동맛집인 일미닭갈비·파전의 볶음밥은 닭갈비는 다 먹은 뒤 특제소스에 볶아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광주맛집 일미닭갈비·파전은 1인분에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포장 시에는 8,000원인 착한 가격으로 맛있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특제가루를 사용한 해물파전은 두꺼운 두께에도 불구하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맛, 크기, 두께 이렇게 세번 놀란다. 또한 먹는 내내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불판 위에 올려 요즘처럼 쌀쌀한 비가 내리는 날에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최근 일곡지구는 아름다운 카페거리와 가족들의 대표 나들이 장소인 패밀리랜드가 있어 광주가볼만한곳, 광주데이트코스, 광주여행코스로도 인기가 많은데 일미닭갈비·파전이 나들이로 출출해진 사람들에게 휴식장소를 마련하고 있다.
일곡지구 닭갈비전문점 일미닭갈비·파전은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833-6에 위치해있고 전화 062) 222-2234로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