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다음 달 1일은 청계천이 복원된 지 10년째 되는 날로 그동안 청계천에는 1억 9000만명의 내ㆍ외국인이 방문해 서울 대표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내년 초에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복원 10년' 청계천 1억 9천만명 찾아…<YONHAP NO-1951>
<YONHAP PHOTO-1951> '복원 10년' 청계천 1억 9천만명 찾아…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다음 달 1일은 청계천이 복원된 지 10년째 되는 날로 그동안 청계천에는 1억 9천만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했으며 내년 초면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2015.9.29 jjaeck9@yna.co.kr/2015-09-29 15:42:1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