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적인 스타 커플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이 깜짝 놀랄 성 발언을 해 화제다.
최근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리얼리티쇼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서 남편과 하루 500번 이상 성관계를 갖는다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임신 계획을 말하며 평소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가 딸 노라에게 동생을 빨리 만들어 주고 싶어한다며 임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킴카다시안은 “하루에도 500번 이상 남편과 잠자리를 갖는다(I’ve been having sex 500 times a day)”고 거침 없이 말하기도 했다.
한편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는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둘째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빨리 동생을 낳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