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겪은 해리슨 포드가 충돌 전 “동력 손실”이라 외친 것으로 밝혀졌다.

패트릭 존스 국가운수안전위원회 조사관은 “(골프장) 나무와 충돌하기 전 활주로로 돌아가려 시도했다”고 말해 사고 주요 원인이 엔진 고장임을 암시했다.

해리슨 포드의 현재 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알려진다.

해리슨 포트, 추락 전 “동력 손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