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올림픽 최대수혜지 ‘라마다 정선’ 개별등기 분양!
최근 올림픽 최대 수혜지로 알려진 강원도 정선에 세계적 브랜드 라마다 호텔이 수익형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지난 해 2월 정부의 2018년 평창 올림픽 특구 지정과 함께 투자자들이 강원도로 몰려드는 동시에 강원도 일대에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올림픽 특구는 평창, 강릉, 정선 등 3개 시?군의 입지 특성과 보유자원, 올림픽 기능 등에 따라 5개 특구, 11개 단위개발 사업지구로 나눠 오는 2018년까지 1단계, 2032년까지 2단계로 개발되고, 국비?민자 유치를 통해 1단계 33개 사업에 2조 1141억원을 투입한다.
정선라마다가 들어서는 정선군 일대는 ‘정선 생태체험특구’로서 산악트레킹 등 레포츠 거점으로 개발된다. 또한 평창군 대관령면 ? 진부면 일대는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건강 휴양도시’로 조성되고, 강릉시에는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와 ‘금진온천 휴양특구’가 만들어 진다.
강원도 핵심 관광입지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일대에 들어선 '라마다 정선호텔'은 교통환경,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합리적인 계약 조건 등의 강점을 두루 갖췄다는 저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총 483실 규모로 조성된 ‘라마다 정선호텔’은 하이원리조트와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옥상정원과 세련된 로비, 바비큐 라운지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교통시설 또한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실투자금 6000만 원대로 최초 2년간 연 12%의 수익이 보장되며, 회계법인의 투명한 외부회계감사로 안전한 자금운영 및 수익성을 보장한다. 또한 일반 숙박시설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조건 또한 우수하다.
특히 라마다 정선호텔의 계약자는 스위트룸을 연간 7일, 제주도 특급호텔 3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하이원 스키장 리프트와 하이원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정선라마다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있으며 현재 주말에도 많은 내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