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조업중단 앞둔 영풍 석포제련소
5일 오전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 앞 낙동강 물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폐수 거품이 고여있다. 봉화=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봉화)=임세준 기자] 5일 오전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 앞 낙동강 물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오폐수 거품이 고여있다. 석포제련소는 지난 2019년 폐수를 무단 방출한 혐의가 인정되어 조만간 조업정지 2개월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