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E1 Corporation과 1109억3743만원 규모의 LPG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9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이다.

회사측은 “1척의 VLGC(초대형가스운반선)를 10년간 화주에게 제공하여 LPG 화물을 운송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